Re..별 말씀
2003.12.24 03:45
해드린 것도 없고
뵙지도 못한 상태에서
대화도 나누지 못한 채 이 해가 갑니다.
늘 저를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그렇지를 못하니 걱정입니다.
새해엔 많은, 아주 많은 좋은 것으로 채우십시오.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뵙지도 못한 상태에서
대화도 나누지 못한 채 이 해가 갑니다.
늘 저를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그렇지를 못하니 걱정입니다.
새해엔 많은, 아주 많은 좋은 것으로 채우십시오.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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