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 기질은 아직도..
2004.01.20 01:41
선배님,
뭐시요? 왕초란 단어는 고약헌디요.
다행인 것은 그날 베가스행을 안하고 폰타나로 오셨다는 사실,
백선생은 은근히 바랬었던가..? 정선생님의 기질에..
그런데 내 차가 뒤 딸아 붙었거든, 어쩔 수 없었겠지요.
그놈의 차, 탈출의 스릴까지 겸했나 봅디다.
왕초로부터의 탈출? 아니길..
아무튼 좋은 하루였습니다.
술 못마시는 사람들하고 놀려니까 좀 그렇긴 했어도
낮 술 마시면 안되지만, 쇠주문화 이윤홍이 좀 컬컬해 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뭐시요? 왕초란 단어는 고약헌디요.
다행인 것은 그날 베가스행을 안하고 폰타나로 오셨다는 사실,
백선생은 은근히 바랬었던가..? 정선생님의 기질에..
그런데 내 차가 뒤 딸아 붙었거든, 어쩔 수 없었겠지요.
그놈의 차, 탈출의 스릴까지 겸했나 봅디다.
왕초로부터의 탈출? 아니길..
아무튼 좋은 하루였습니다.
술 못마시는 사람들하고 놀려니까 좀 그렇긴 했어도
낮 술 마시면 안되지만, 쇠주문화 이윤홍이 좀 컬컬해 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3 | Re..별 말씀 | 문인귀 | 2003.12.24 | 26 |
692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32 |
691 | Re..잊지 않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10.21 | 35 |
690 | Re..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8.30 | 36 |
689 | 이사 하셨나요? | 청월 | 2004.01.05 | 36 |
688 | Re..그래요, 기쁩니다. | 문인귀 | 2003.09.09 | 37 |
687 | 고맙습니다 | 장태숙 | 2003.11.02 | 37 |
686 | Re..다시 감사 | 문인귀 | 2003.12.24 | 37 |
685 | 까치가 울면 | 박정순 | 2004.01.25 | 37 |
684 |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나드리 | 2004.06.05 | 37 |
683 | Re..이제 안정이 되신 것 같네요 | 문인귀 | 2003.08.26 | 38 |
682 | Re..인제, 혼자서 마셔도 되겠지? | 문인귀 | 2004.01.12 | 38 |
» | Re..그 기질은 아직도.. | 문인귀 | 2004.01.20 | 38 |
680 | Re..All day and night... | 문인귀 | 2003.09.01 | 39 |
679 | 답장..... | 김은숙 | 2003.11.03 | 39 |
678 | Re..바람골 방문.. | 문인귀 | 2003.12.19 | 39 |
677 | 언제나 감사함으로 | 그레이스 | 2003.12.23 | 39 |
676 | Happy New Year! | 조 정희 | 2003.12.29 | 39 |
675 | 선생님 | 나드리 | 2004.01.08 | 39 |
674 | 구정인사 | 두울 | 2004.01.21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