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인사

2004.01.21 13:52

두울 조회 수:39 추천:4

무등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항상 한복으로 갈아입고 지내던 구정이었는데 이곳에선 땀이 날까봐 그냥 지내기로 했습니다. 최선생님댁에서 좋은 모임을 가지셨다구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모임에 있다가 온 것 처럼 동인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언젠가 이곳에 오시면... 만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