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하시며, 미주문학17호...

2005.01.03 10:23

이용우 조회 수:43 추천:5

문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재미난 성탄카드, 그린이를 불러서 호호,캭캭 거리며 즐겁게 들었습니다.
부탁 말씀은 '미주문학 17호'를 신년하례식에 오실때 한권 가져오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기회를 놓치시면 <미주문학 17호> 안에 박만영 선생님의 詩가 실려 있는지 보아주셔서, 없으면 '노' 있으면 '예스'의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문선생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주신 성탄詩와 같이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깃드시는 이천오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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