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식에서 못 뵈었네요.

2005.01.12 10:32

장태숙 조회 수:78 추천: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소원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신년하례식장에서 뵐 줄 알았는데 못 뵈어 섭섭했습니다.
혹시 편찮으시거나 무슨 일이 있으신 건 아니겠지요?
궁금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항상 건강, 건필 하시기를...

참,보내주시는 글과 그림과 음악...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아주 좋더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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