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워졌어요.

2005.04.04 12:56

오연희 조회 수:75 추천:11

문 선생님... 그곳에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은 모두 쉬는 날이라 낼 다시 하라고 하네요. 성가대 수양회에 인형극 하기로 했던분이 갑자기 안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일이 좀 복잡해 졌어요. 시간만 허락하면 아예 제가 배워볼 생각도 해 보는데...어쨋던 연락이 되어야 가부간 결정이 될것 같아요. 선생님... 전화음성이 예전보다 부드러워진것 같았어요.^^* 평안한 밤 되십시요! :)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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