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워졌어요.
2005.04.04 12:56
문 선생님...
그곳에 전화를 드렸더니 오늘은 모두 쉬는 날이라
낼 다시 하라고 하네요.
성가대 수양회에 인형극 하기로 했던분이
갑자기 안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일이 좀 복잡해 졌어요.
시간만 허락하면 아예 제가 배워볼 생각도
해 보는데...어쨋던 연락이 되어야
가부간 결정이 될것 같아요.
선생님...
전화음성이 예전보다 부드러워진것 같았어요.^^*
평안한 밤 되십시요! :)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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