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2005.12.01 01:28

고 현혜 조회 수:100 추천:14

선생님!
이번 주 화요일 한국일보 신문에 올려주신 제 시, "집으로" 그리고 선생님의 시평 감사히 읽었습니다.
평범한 제 시에서 언제나 따뜻함을 찾아 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왠지 요새는 시가 잘 안 써지는 군요.
새 해에는 마음을 더 비우며 글쓰는 일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3 새해인사 강학희 2005.12.29 184
492 오두막에도 윤석훈 2005.12.29 150
491 새해 경안 2005.12.26 144
490 성탄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박영호 2005.12.24 134
489 White christmas 새모시 2005.12.23 125
488 축 성탄/근하신년 오정방 2005.12.21 120
487 시간에 떠밀려 오연희 2005.12.21 137
486 보람된 송구영신을 기원함!!! 이기윤 2005.12.19 121
485 축 성탄 새모시 2005.12.18 111
484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한길수 2005.12.16 107
483 축하합니다 백선영 2005.12.14 165
482 기쁜 시와 사람들 새모시 2005.12.08 117
481 2005년 마지막달이 되었네요! 이기윤 2005.12.02 120
» 집으로 고 현혜 2005.12.01 100
479 빗속을 거닐며 김영교 2005.11.24 138
478 추수 감사절 새모시 2005.11.24 105
477 가을산 오연희 2005.11.21 117
476 기가막혀... 오연희 2005.11.18 117
475 2005년 창작가곡의 밤 오연희 2005.11.10 120
474 그쪽 국화는 달라요 문인귀 2005.11.02 97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