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6.01.01 17:03
문 선생님,
이제서야 선생님 방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정다운 이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기서 뵈니까 모두들 더욱 반갑습니다.
문선생님은 물론 모두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저도 새해에는 좀 더 씩씩해 지려구 여기저기 이름 난 카페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이제서야 선생님 방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정다운 이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기서 뵈니까 모두들 더욱 반갑습니다.
문선생님은 물론 모두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저도 새해에는 좀 더 씩씩해 지려구 여기저기 이름 난 카페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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