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한 해가...

2006.01.07 21:50

장태숙 조회 수:135 추천:9

문 선생님

늦은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뜻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몸이 아파 비몽사몽 하는 사이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어느덧 훌쩍 들어 섰네요.
보내주신 성탄 카드를 감사히 잘 받고도 이제야 인사를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동안 많이 아프셨다는데 올해는 정말이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선생님 가정에도 항상 웃음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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