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나게' 늙지않으신 비결은 뭔지요???
그날(내 출판기념회)사모님도 언뜻 뵜는데 챙기지 못했네요.
생전 첨 그렇게 많은 칭찬을 듣다보니까 띵띵 얼어서 몇가지 준비해간 인삿말도 깜깜깜...
청심환도 한병 먹었으련만......
문 선생님 내외분 정말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사모님께도 고마움 전해주세요
* 6월 8일날 카나다에서 상묵이 친구가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처가에 결혼식이 있나 봅디다.
그때 식사라도 함께 했으면 싶네요.
      쟈카란다가 피는 유월의 문턱에서       정해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