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탄

2006.12.23 15:30

차신재 조회 수:129 추천:8

문 선생님
올해도 다 가고 있네요.
새로운 변화들을 많이 경험하신 해 였던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어요.
며칠전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좀 옹졸하고 고지식하거든요.
그래서...ㅎㅎ~
성탄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축복 속에서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
멋지게 성공하는 새해를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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