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 묻지 않으셨어요?

2006.12.27 11:12

청월 조회 수:131 추천:9

뭣 땜새 바쁘냐고 왜 진작 묻지 않으셨어요?
이유도 없이 바쁜척 했어요. 사실 무엇이 정말로
바쁜지 저 자신도 모르겠네요

연락을 안 하는 이유를 왜 진작 묻지 않으셨어요?
하고 싶었는데 이미 청월은 선생님께 잊혀진
여인이 아니가 해서였지요. 아직도 잊지 않으셨으니까
앞으로 아니 2007년 자주  연락 드릴게요. 귀찮다 마시기를!

어디를 돌아댕기는 거냐구유 ?
지금은 하와이 와이끼끼 힐튼 호텔에 와 있습니다
가족 모두 12월 22일에 왔는데 31일에 돌아갑니다

보고픈 사람이 많냐구요?
많지요. 문선생님을 비롯해서(너무 아부조 인지요?)

암튼 소식주시어 아니 관심 가져 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600년만의 돼지해에 만나기로 해요
HAPPY NEW YEAR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봄소식 file 정해정 2007.02.19 114
572 세배드립니다 정문선 2007.02.18 147
571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106
570 행복한 명절을~ ^^* 배송이 2007.02.16 101
569 세배 받으세요. 오연희 2007.02.16 87
568 웃음 초코렛 ^^* 백선영 2007.02.14 89
567 커피 배달왔어요~ ^^* file 배송이 2007.02.11 107
566 집들이 인사 드립니다 김영수 2007.01.24 105
565 스승의 은혜 정문선 2007.01.19 122
564 축복의 새해가 되시길.. 그레이스 2006.12.30 129
563 새해 새아침 햇빛복권 마음껏 가지세요 유봉희 2006.12.28 129
» 왜 진작 묻지 않으셨어요? 청월 2006.12.27 131
561 감사와 기원을 올리며... 강학희 2006.12.26 101
560 근하신년! 오정방 2006.12.26 118
559 송구영신 solo 2006.12.26 122
558 성탄 축하드립니다 박정순 2006.12.24 111
557 축 성탄 차신재 2006.12.23 129
556 축! 송구영신! 이기윤 2006.12.23 107
555 항상 그 자리에... 장태숙 2006.12.22 128
554 지는 해 앞에 윤석훈 2006.12.19 136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4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