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2007.08.21 01:30

고대진 조회 수:106 추천:8

이번 캠프에서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일요일은 가족들 모임이 있어서 빠질 수 없어서 전화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대신 캠프에서 남정 선생님께 시와 사람들의 활약 잘 들었습니다. 전 시를 거의 못 쓰고 있고요 글 쓰는 것 거의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학교일이 바빠지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만남은 다음 기회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면서 고대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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