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송....
2011.01.03 07:09
에 대한 추억 참 감사합니다..
옛날에 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에선 동네 식구들이 모여 저녁송을 부르며 골목길을 다니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모인 집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도나에 가서 하얀 눈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하얀 마음으로 눈처럼 깨끗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옛날에 교회에서 새벽송 돌던 생각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 동네에선 동네 식구들이 모여 저녁송을 부르며 골목길을 다니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모인 집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도나에 가서 하얀 눈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하얀 마음으로 눈처럼 깨끗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3 | Re..별 말씀 | 문인귀 | 2003.12.24 | 26 |
692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32 |
691 | Re..잊지 않고 있습니다. | 문인귀 | 2003.10.21 | 35 |
690 | Re..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8.30 | 36 |
689 | 이사 하셨나요? | 청월 | 2004.01.05 | 36 |
688 | Re..그래요, 기쁩니다. | 문인귀 | 2003.09.09 | 37 |
687 | 고맙습니다 | 장태숙 | 2003.11.02 | 37 |
686 | Re..다시 감사 | 문인귀 | 2003.12.24 | 37 |
685 | 까치가 울면 | 박정순 | 2004.01.25 | 37 |
684 |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 나드리 | 2004.06.05 | 37 |
683 | Re..이제 안정이 되신 것 같네요 | 문인귀 | 2003.08.26 | 38 |
682 | Re..인제, 혼자서 마셔도 되겠지? | 문인귀 | 2004.01.12 | 38 |
681 | Re..그 기질은 아직도.. | 문인귀 | 2004.01.20 | 38 |
680 | Re..All day and night... | 문인귀 | 2003.09.01 | 39 |
679 | 답장..... | 김은숙 | 2003.11.03 | 39 |
678 | Re..바람골 방문.. | 문인귀 | 2003.12.19 | 39 |
677 | 언제나 감사함으로 | 그레이스 | 2003.12.23 | 39 |
676 | Happy New Year! | 조 정희 | 2003.12.29 | 39 |
675 | 선생님 | 나드리 | 2004.01.08 | 39 |
674 | 구정인사 | 두울 | 2004.01.21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