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그 아름다운 마음/박인영

2012.11.14 22:55

김학 조회 수:159 추천:1

칭찬, 그 아름다운 마음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 창작 수요반 박인영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 강의가 시작되기 전, 우리는 칭찬거리를 찾아 발표해야 한다. 그런데 그 칭찬이라는 것이 쉬울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우리는 칭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오늘은 무엇을 칭찬할까 고민하다가, 억지 칭찬을 할 때도 많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의 좋은 점을 보려는 것보다 어떻게라도 흠을 찾아내려고 하는 심리가 작용하는 게 아닐까?

지난 9월 <대한문학>에서 등단하게 되어, 80여 권의 책을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 뒤에 있는 작은 글자를 요리조리 살펴보며 발행지가 어디인지, 시시한 문예지는 아닌지 따져보는 사람도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책을 가져가서 글을 읽은 뒤 전화나 메시지로 칭찬과 격려를 한 사람은 손가락을 꼽을 정도였다.

  남의 말을 할 일이 아니다. 나 역시 수많은 수필집을 공짜로 받고도 고맙다는 인사나, 잘 읽었다는 말을 거의 한 적이 없으니 말이다. 교수님께서는 책을 주시면서, 항상 작가에게 전화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예의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분이 나를 모를 거라는 이유로 무심히 넘어 간 것이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니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글을 읽고, 전화나 메시지를 보냈다면 얼마나 고마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해 보아야 안다더니 확실히 사람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인가 보다. 이제부터라도 꼭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 글을 읽고 친절하게 전화를 주신 분 중에 우리 교회에 다니시는 70대 부부를 잊을 수 없다. 서울분들인데 정년퇴직을 하시고, 산수가 좋은 우리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신다. 전직 고위 공무원까지 지낸 분들인데도 시골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책 읽기를 즐겨하신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며, 내가 집에 없는 사이 세 번이나 전화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 서울에 사는 내 친구가 추석에 자기 아들 며느리가 오면, 책을 주어 읽게 하겠다는 말도 고마웠다. 자주 만나는 친구가 말하기를 보통 사람들은 글을 읽고 전화나 메시지를 보낼 생각조차 못할 거라고 했다. 하기야 나도 그랬으니까, 그 말이 맞을 것도 같다. 내 글을 읽어 주는 것만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다니는 합창단이 중창대회에 나간다며 15명을 뽑았다. 25명 중에 10명이 탈락한 것이다. 물론 나도 탈락한사람 중의 하나다. 지휘자 선생님은 먼저 입단한 사람 순으로 뽑았다고 했지만 기분이 묘했다. 내가 내 실력을 잘 알기에, 탈락된데 대하여 어떤 불평이 없어야 마땅한데, 이상하게 심사가 편치않았다. 뽑힌 사람 중 한 사람이

“권사님, 우리 노래 어때요? 화음이 잘 맞나요?”

그 순간 나는 칭찬 대신 엉뚱한 말을 했다. 노래가 힘이 없다느니,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느니 하면서 말이다. 참 잘 한다고 칭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중에 후회 했지만, 기회는 한 번 지나갔다. 다음에 또 물어오면 무조건 칭찬하리라.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지 않던가? 내 마음이 넓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옹졸했다.


이 나이에도 멋지다든지, 곱게 늙어간다든지,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그냥 빈말인데도 말이다. 칭찬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내가 칭찬을 받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남을 칭찬하는데 더 적극성을 띄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에 끝난 주말 드라마에서 고부간에, 서로 좋은 점을 칭찬하자는 고부협정서를 만들었다. 처음엔 칭찬하는 게 어색했지만 점점 따뜻한 시선으로 쳐다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고부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구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좀 모자란 점도 있다. 각기 생김새와 성격도 다르다. 내가 젊은 시절엔,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나이를 먹다보니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세월이 가르쳐 준 여유다.  사람마다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할 수 있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질 것이다. 이번 대회에 나간 우리 중창단이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2. 11. 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818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743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7027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297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948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316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954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928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6043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403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146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6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9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11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291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4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88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98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259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10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108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06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56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8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83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247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6117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147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657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21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215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387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30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089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222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292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268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253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4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0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73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496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24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67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78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64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34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23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16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54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87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47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56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05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22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276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76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59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311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227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82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221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15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211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115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202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26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120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109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14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179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379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21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28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6085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47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254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241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29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310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259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6063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158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6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229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458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133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219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112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059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070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265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32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217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08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150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886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772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39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38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66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220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545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153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244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51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26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479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24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255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281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9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680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23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331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287
1316 재미수필 제14집 출판 기념회 및 신인상 시상식 안내 성민희 2012.12.12 220
1315 맘 시리즈, 아빠 시리즈/이종희 김학 2012.12.08 325
1314 피천득 수필집 <수필>, 필사를 마치고/왕미선 김학 2012.12.05 510
1313 동요와 민요/샌디에고 문장교실 송년 강론 자료/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2.12.04 3082
1312 청개구리/박세정 김학 2012.12.03 198
1311 불가에서 말하는 건강 10훈 김학 2012.11.26 263
1310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편/재)입생 모집-문예창작,문화콘텐츠,문화예술경영 박호성 2012.11.25 379
1309 최익철 입니다 (koamwriters.com) raphaelchoi 2012.11.20 161
1308 우리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최성철 2012.11.18 198
1307 , <추수감사절 송> 11월은 돌아오는 달/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2.11.18 224
» 칭찬, 그 아름다운 마음/박인영 김학 2012.11.14 159
1305 해외봉사 활동 체험수기 공모전 씽굿 2012.11.13 235
1304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장동만 2012.11.13 182
1303 한글전용은 위헌(違憲)이다! 최성철 2012.11.12 189
1302 초보수필가의 아내/최대관 김학 2012.11.10 216
1301 전남일보 보도 김학 2012.11.09 226
1300 요즘 같은 바쁜 때에도 최성철 2012.11.05 172
1299 독서 삼매경(讀書三昧境)/정용진 시인/여주신문 정용진 2012.11.04 346
1298 우리말도 모르는 언론사! 최성철 2012.11.04 180
1297 고스톱 관전기/임석재 김학 2012.11.0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