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그 뒤 / 석정희
2012.11.08 16: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 | 그 사흘 뒤 / 석정희 | 석정희 | 2012.04.08 | 835 |
46 | 어머니 / 석정희 [1] | 석정희 | 2012.04.17 | 1127 |
45 | 기다려지는 꽃 / 석정희 | 석정희 | 2012.06.02 | 795 |
44 | 너 이럴 때면 / 석정희 | 석정희 | 2012.06.18 | 1048 |
43 | 어울리고 아울러서 / 석정희 | 석정희 | 2012.06.27 | 763 |
42 | 산타모니카의 노을 / 석정희 | 석정희 | 2012.07.23 | 906 |
41 | 가족 / 석정희 | 석정희 | 2012.08.08 | 851 |
40 | 영혼의 기도 / 석정희 | 석정희 | 2012.08.25 | 892 |
39 | 어느 해 여름날 / 석정희 [1] | 석정희 | 2012.10.02 | 1515 |
» | 어느 여름날 그 뒤 / 석정희 [1] | 석정희 | 2012.11.08 | 663 |
37 | 내가 아파서 / 석정희 | 석정희 | 2012.11.13 | 627 |
36 | 비 오는 밤 길 / 석정희 | 석정희 | 2012.11.17 | 643 |
35 | 흰빛에 감싸인 별 / 석정희 | 석정희 | 2012.12.14 | 695 |
34 | 진주알로 맺힌 고통 기억하며 / 석정희 | 석정희 | 2013.01.22 | 654 |
33 | 희망의 닻을 올리자 / 석정희 | 석정희 | 2013.02.23 | 695 |
32 | 상처 / 석정희 | 석정희 | 2013.03.15 | 603 |
31 | 새벽을 기다리며 / 석정희 [1] | 석정희 | 2013.04.08 | 682 |
30 | 고맙고 고마운 세상일 / 석정희 [1] | 석정희 | 2013.05.29 | 1401 |
29 | 큰 나무의 접목을 위해 / 석정희 | 석정희 | 2013.08.17 | 730 |
28 | 뿌리 내린 소나무로 / 석정희 | 석정희 | 2013.10.29 | 583 |
석정희 (2012-11-12 12:13:01)
그동안 저의 남편이 점점 회복되어 가고있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시를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용기를 주시니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