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그 뒤 / 석정희
2012.11.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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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2012-11-12 12:13:01)
그동안 저의 남편이 점점 회복되어 가고있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시를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용기를 주시니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