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석정희
2012.04.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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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흐른 눈물은 그 얼마였을까? 아들 딸 잘되라고
기도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석정희 (2012-05-16 10:10:45)
요즘 어머니날 맞이하여 더욱 그립고 보고싶네요..
생각만 해도 가슴 저린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상으로
영원히 남으실 거예요.부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