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의 퇴각발언(退却發言)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가 패망(敗亡)하여 마지막 조선총독(朝鮮總督)이었던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는 이 땅을 떠나면서 남긴 자신(自身)의 퇴각발언(退却發言)에서



“우리는 패(敗)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勝利)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壯談)하건대, 조선(朝鮮) 국민(國民)이 제 정신(精神)을 차려 찬란(燦爛)하고 위대(偉大)했던 옛 조선(朝鮮)의 영광(榮光)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歲月)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朝鮮) 국민(國民)에게 총(銃)과 대포(大砲)보다 무서운 식민교육(植民敎育)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結局) 조선(朝鮮) 국민(國民)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奴隸的)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實)로 조선(朝鮮)은 위대(偉大)했고 찬란(燦爛)했지만 현재(現在) 조선(朝鮮)은 일본(日本) 식민교육(植民敎育)의 노예(奴隸)로 전락(轉落)했다. 그리고 나 아베노부유끼(阿部行信)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아주 끔찍한 저주(咀呪)가 담긴 퇴각발언(退却發言)을 남겼다.



그의 말이 사실(事實)로 들어나고 있다.



위대(偉大)하고 찬란(燦爛)했던 역사(歷史)는 이마니시류(今小龍)가 날조(捏造)하여 편찬(編纂)한 조선사(朝鮮史)로 식민사관(植民史觀)을 확립(確立)하였고, 우수(優秀)한 소리과학(科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오꾸라신뻬이(小倉進平)가 1911년에 공표(公表)한 <보통학교용(普通學校用) 언문(諺文) 철자법(綴字法)>을 주관(主管)하면서 하잘것없는 글자로 파괴(破壞)하였고, 1930년에 또다시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에서 <언문(諺文) 철자법(綴字法)>을 만들면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완전(完全)히 파괴(破壞)하여버렸다.



이와 같이 찬란(燦爛)한 역사(歷史)와 세계(世界) 유일무이(唯一無二)의 소리과학(科學)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파괴(破壞)하여 놓았으니 그것을 되찾으려면 100년도 더 걸릴 것이라고 큰소리를 칠만하다.



국문학계(國文學界)의 상황(狀況)을 보면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가 말한 것처럼 총(銃)과 대포(大砲)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植民敎育)이 심어져 있는 사람들이 결딴날 대로 결딴난 「한글」을 가지고 국문학계(國文學界)를 이끌어오면서 식민교육(植民敎育)의 씨앗을 뿌려놓아서 우리 고유국문학(固有國文學)을 발굴(發掘)하고 연구(硏究)하여 발전(發展)시키거나, 망가진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올바로 고칠 생각은 눈곱만치도 하지 않고 오로지 일본국문학(日本國文學) 이론(理論)을 우리 국문학(國文學)인양 치장(治粧)해왔다든지 일제(日帝)의 잔재(殘滓)인 식민언어(植民言語)들을 외래어(外來語)라는 가면(假面)을 씌워 우리말이라고 한다든지 하는 것은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의 저주(咀呪)를 그대로 실천(實踐)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더욱 한심(寒心)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은 백년(百年)이라는 세월(歲月)을 우리말 발전(發展)에 이바지해왔다고 자부(自負)하고 있는 한글학회[옛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에서 펴낸 <우리 토박이말 사전(辭典)>이라는 사전(辭典)에서 ‘くつ(구쯔)’라는 일본(日本) 말이 전와(轉訛)된 ‘구두’가 우리 토박이말이라고 등재(登載)하고 있으니 이 나라 국문학계(國文學界)가 얼마나 철저(徹底)하게 식민교육(植民敎育)에 빠져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



현재(現在) 우리나라 국문학(國文學)은 일본국문학(日本國文學)의 노예(奴隸)이다.



‘오렌지’. ‘바나나’와 같은 빌린 말이라든지, ‘乾杯(かんぱい)’라든지 ‘結婚(けっこん)’이라는 일본(日本)말을 우리 한자(韓字) 독음(讀音)으로 바꾸어 ‘건배’라든지 ‘결혼’이라는 말을 아무런 스스럼없이 쓰도록 허용(許容)하고 있으니 광복(光復)된지 70여년이 다가오는데도 우리는 아직까지 일제(日帝)가 심어놓은 식민교육(植民敎育)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實情)이다.



우리 고전국문학(古典國文學)에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비롯해서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작품(作品)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및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등등과 같은 우수(優秀)한 작품(作品)들이 많다.



만약(萬若)에 국문학계(國文學界)를 이끌어온 사람들이 식민사관(植民史觀)을 떨쳐버리고 훈민정음(訓民正音)과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등과 같은 우리 고유국문학(固有國文學)을 발굴(發掘)하여 발전(發展)시켰더라면 보다 일찍이 일본국문학(日本國文學)의 노예(奴隸)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 특유(特有)의 독립(獨立)된 국문학(國文學) 이론(理論)이 정립(定立)되었을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이 파괴(破壞)된 채 어언 70년이라는 세월이 다가오고 있다.



다행(多幸)스럽게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어디가 탈이 났는지 알아냈으니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원상회복(原狀回復)시켜 세계(世界)의 소리글자로 발전(發展)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세종대왕(世宗大王)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소리글자를 만들어주신 큰 뜻을 올바르게 받드는 길이 될 것이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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