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패륜지국(東方悖倫之國) 대한민국!



자고(自古)로 우리 선조들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칭송(稱頌)을 받아가며 이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왔다.



오늘날 세계화시대에 이르러 우리는 동방패륜지국(東方悖倫之國)으로 전락(轉落)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자 조선일보 팔면경(八面鏡)에서는 「노인ㆍ부모에게 막말, ‘패륜놀이’까지 하는 청소년들. 동방예의지국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라며 개탄(慨嘆)하였다.



또한 5월 30일자 팔면경(八面鏡)에서는 「육사생도 성폭행 이어 민노총 지역노조 간부도 성폭행. 우리 사회 뭔가 잘못된 게 확실.」이라고 하였다.



필자는 TV연속극에서 남편의 호칭을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할 때부터 모든 작가와 TV 방송사에 패륜을 조장하는 언어 사용을 시정할 것을 촉구하였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한류(寒流)라는 바람을 타고 우리 연속극이 해외로 많이 소개되었는데 그것을 본 외국인들이 자기의 육친인 친오빠도 「오빠」라고 부르고 자기의 남편도 「오빠」라고 부르는 우리나라의 생활관습을 보고 어떻게 느꼈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남편의 호칭이 「오빠」로 바뀌니 근친상간(近親相姦)의 패륜(悖倫)을 당연시(當然視)하는 상황이므로 부부유별(夫婦有別)이 무너져 자칫 「오빠」와 동침(同寢)을 해도 아무런 상관없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니 성범죄가 번성하고 있다.



또한 장유유서(長幼有序)가 무너져 아이들이 윗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스승에게 폭언(暴言) 내지는 폭행(暴行)을 일삼으니 이제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 아니라 동방패륜지국(東方悖倫之國)으로 불러질 날도 머지않았다.



박 근혜 정부의 국정지표 가운데 문화융성이 들어있다.



한 나라의 문화는 언어로 이룩되며 그 언어를 글자로 기록하여 보존한 것이 바로 문화유산(文化遺産)이다.



그러므로 문화의 근간이 되는 언어와 글자가 올바로 서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언어는 우리말인지 일본말인지 서양말인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뒤범벅이 되어 있고 구수하고 정겨운 우리 토박이말은 시들어 죽어가고 있으며 거기에다 한글이라는 글자는 우리말조차 올바르게 적을 수 없는 글자로 망가져 있다.



앞에서 언급한 「오빠」라는 낱말도 이것이 피를 나눈 육친인 친오빠를 가리키는 뜻이 퇴색되고 어느덧 남편을 가리키는 칭호로 변질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친오빠는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이처럼 도덕적인 위계질서가 무너져버렸으니 아이들이 어른이나 스승을 우습게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이 우리 언어는 위계질서가 무너진 도덕결핍증에 걸려 있다.



나랏말을 바로 이끌어야할 국립국어원은 물론이고 국민을 계몽해야할 방송ㆍ언론사들조차 이 단순한 「오빠」라는 호칭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하였고 심지어 조장ㆍ장려하는 행위를 하여왔으니 결국 오늘날과 같은 동방패륜지국(東方悖倫之國)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진 것이다.



정부와 국립국어원을 비롯해서 모든 TV 방송사나 언론사들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라고 개탄(慨嘆)」할 자격이 없다.



애초에 그러한 비도덕적인 언어를 사용하였을 때 즉각 방송윤리위원회에 제소하여 시정 명령을 내리거나, 국립국어원에서는 잘못 사용된 낱말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계몽하였어야 옳은 일인데 수수방관하여 왔다.



비단 남편을 「오빠」로 부르는 호칭뿐만이 아니라 일제의 잔재언어(殘滓言語)들을 청산하지 않고 있는 정부의 처사는 더욱 우리 언어문화를 망치고 있다.



「結婚(けっこん)」과 「건배(かんぱい)」라는 낱말은 일제(日帝)의 잔재(殘滓)로 한자(韓字)의 독음(讀音)을 우리 독음(讀音)으로 바꾸어 결혼이니 건배니 하는 것에 불과하다.



순수한 우리토박이말로는 혼인(婚姻)과 축배(祝杯)이다.



그러니 마지막 조선총독이었던 아베노부유끼(阿部信行)가 우리 국민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기 때문에 우리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데 100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큰소리를 칠 수 있었던 것이다.



싸이(Psy)의 말춤이 과연 진정한 우리 문화일까?



필자는 박 근혜 대통령의 취임식 때 울려 퍼진 아리랑환상곡이 진정한 우리 정통문화이며 싸이(Psy)의 말춤은 우리 정통문화가 아니라 서양문화라고 단정한다.



그의 말춤에 대한 반응(反應)만 보아도 서양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흥미를 느끼지만 중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시큰둥한 반응(反應)을 보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문화융성이라는 국정지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그러한 사양문화를 우리 정통문화로 착각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패륜적(悖倫的)인 대사를 쓴 연속극과 같은 것은 엄격한 제재(制裁)를 가하여야 한다.



나랏말을 정화(淨化)하고 한글체계를 버리고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되살려서 세종대왕의 창제정신(創製精神)을 받들어 올바르게 우리말을 적고 말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의 기틀을 다시 마련하여야 한다.



올바른 언어문화와 문자혁명을 통하여 굳건한 토대위에 정음문화(正音文化)를 꽃피우는 것이야말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한 초석(礎石)이 될 것이며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명예를 되찾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



  



정음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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