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舊正) 단상(斷想)

2014.01.30 01:02

정용진 조회 수:195

구정(舊正) 단상(斷想)
                              秀峯 鄭用眞 詩人

음력 설날을 우리나라에서는 구정(舊正)이라 하고, 중국에서는 춘절(春節)이라하여, 조상들이 베풀어주신 음덕(陰德)을 기리며 온 가족들이 종가(宗家)집에 모여 차례를 지낸 후 한복을 가려입고 돗자리를 어깨에메고 주과포를 차려 선산을 찾아 성묘(省墓)를 함으로서 양반의 전통을 계승하는 관례로 여기면서 살아왔다. 지금은 오랜 미풍양속이 많이 변질되고 퇴색 되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은 해마다 구정 때만 되면 고향을 찾는 발길로 아우성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정월이 되면 대문 앞에 야누스 쌍면신을 세워놓고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조망하였다 전하며, 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앞 논 얼음판 위에서 팽이치기 썰매 지치기와 제기차기 그리고 자치기 놀이를 즐겼고 어른들은 풍물놀이로 흥을 돋우었다. 마을 언덕에서는 액맥이 연을 날리고 처녀들은 널을 뛰고, 윷놀이를 하면서 흥을 돋웠고, 정월 대보름에는 수숫대를 나이 숫자대로 끈을 묶어 불을 붙여 태우며 보름달을 향해 송구영신(送舊迎新)과 자신의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어른들은 논 밭두렁에 쥐불을 놓으며 풍년을 기원하였다. 차례를 지낸 후 가족과 친지들은 구정 고유의 음식인 떡국을 나고 자녀들은 선친과 이웃 어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어른들은 지필묵 상자를 열어 새해의 염원으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써서 대문 붙이고 새봄에는 큰 복이 들어오고 밝은 햇볕과 같은 큰 경사들이 일어나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안채 큰 기둥에는 개문 만복래(開門 萬福來). 소지 황금출(掃地 黃金出)이라 써 붙이고 문을 열면 만복이 들어오고, 문 앞을 말끔히 쓸면 황금이 솟아나기를 소원하였다. 또 선친들이 거하시는 앞 기둥에는 위에계신 어른들은 그 머리털이 학의 깃털같이 희도록 오래 사시고, 슬하의 자녀들은 만대에 이르도록 영화를 누리게 하여달라고(堂上鶴髮 千年壽. 膝下子孫 萬代榮)을 간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살고 복을 많이 받고 강건하고 평안하라고 수복강녕(壽福康寧)을 기원하는데 중국에 가보니 이들은 복수강녕(福壽康寧)이라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다. 무조건 고생하면서 오래 사는 것보다,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사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중국에서는 새해엔 세화와 판화를 붙였다고 한다. 시대가 변하고 인간들이 장수를 누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영광될지 모르겠으나 국가나 사회적으로는 실버 문제가 극심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녀들은 자신들의 문제로 주야로 바쁘고 65세를 넘은 노인들, 특히 독거노인들은 홀로 겪는 고독감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불행한 일들이 수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옛말에 ‘가난은 나라도 감당 못한다.‘ 하였는데 실로 앞으로 실버문제가 너무나 심각하지 아니한가. 옛날에는 나무가 고요히 서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하고(樹慾靜而 風不止). 자식이 효도를 하려하나 부모가 기다리시지 아니하네.(子慾養而 親不待)라 하여 부모님들의 장수를 기원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변하였으니 격세지감의 세월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지인용(智仁勇)과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공자의 유교철학을 많이 섬겼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인도의 불교가 한국에 와서 완성되었듯이 유교역시 한국의 성균관(成均館)이 중심 교육기관으로 정착하여 오히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분교가 북경에 진출하는 상황에 도달하였다. 한국은 중국이 그러하듯 용과 호랑이를 진귀한 동물로 여기는 습관이 있고 해마다 구정이 되거나 국가적 축제가 열리면 의례히 중국인들은 용의 탈과 형상을 만들어 뒤집어쓰고 용춤을 추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런데 2004년 내가 북한을 방문하여 기념품점에서 백두산 호랑이 그림 한 점을 구입하면서 용 그림도 살 수 있을 가하여 물었더니 아 룡이요, 그것은 리상주의라 우리는 안 그립니다. 하여 의아해 한 일이 있다.
남북분단의 아픈 세월이 길어질수록 민족 간에 마음과 생각의 괴리가 생긴다 생각하니 실로가슴이 아프다. 중추월석(仲秋月夕)의 추석과 구정은 우리 한민족의 아름다운 명절이다. 이를 맞이하여 조상님들의 음덕을 기리고 우리들의 자녀들을 바로 키우며 힘없고 늙으신 부모님들을 잘 섬기는 미풍양속을 기리 누려가자. 뿌리 없는 회초리가 어디 있겠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818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743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7027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297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948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316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954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928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6043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403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146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6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9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11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291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4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88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98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259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10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108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606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56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8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83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247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6117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147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657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212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215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387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30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089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222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292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268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253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4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0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73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496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24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67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78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64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34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22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16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54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287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47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56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05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22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276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76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59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311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227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82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221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15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211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115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202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26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120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109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14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179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379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21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28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6085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47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253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241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29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310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258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6063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158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6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229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458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133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219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112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6059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070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265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32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217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08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150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886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772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39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38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166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220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545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153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244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51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26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479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24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255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280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9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680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23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331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287
1536 노란 집/김효순 김학 2014.02.12 303
1535 2014 봄, 임헌영 인문학 기행 설명회 성민희 2014.02.08 293
1534 나의 사자성어, 一人大天/은종삼 김학 2014.02.07 575
1533 나의 고국, 대한민국이 그립다/김길수 김학 2014.02.06 270
1532 제 1회 윤오영수필문학상 공모 성민희 2014.02.06 271
1531 초원의 빛/김효순 김학 2014.02.04 551
1530 터키와 우리가 형제국인 역사를 아십니까 김학 2014.01.30 268
1529 미국여행기(5)/김학 김학 2014.01.30 280
» 구정(舊正) 단상(斷想) 정용진 2014.01.30 195
1527 김영교 선생님 시어머님 부고 성민희 2014.01.29 246
1526 컴퓨터 용어 김학 2014.01.28 580
1525 애국시(愛國詩) 감상및 해설 정용진 2014.01.24 1425
1524 무엇이 나의 마음을 그곳으로 달려가게 하는가/윤효숙 김학 2014.01.24 418
1523 제11회 대학(원)생 국제개발협력 논문현상공모전 씽굿 2014.01.23 236
1522 여기는 미국 샌디에고/김학 김학 2014.01.22 440
1521 봉제사/송호근 김학 2014.01.16 219
1520 2013년 우리 집 10대 뉴스 김학 2014.01.14 390
1519 수필 같은 영화 <About Time> 김학 2014.01.14 420
1518 소비 식생활 캠페인 슬로건 및 캠페인송 가사 공모전 씽굿 2014.01.13 173
1517 숫자 12의 신비 김학 2014.01.11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