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갑작스런 일로...
2013.01.09 13:22
그동안 갑자기 일어난 사고로 병환중인 남편을 위해
문병해 주시고 전화로, 이메일로, 카드로 위로해 주신
여러 선생님, 문우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경황중이라서 전화나 이메일 접속이 안된 점에
대해서도 깊으신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임기중에 미력하나마 문협싸이트 운영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만 남편의 수술후의 물리치료가
앞으로 1년여의 치료가 요구되어 간병에 여념이 없습니다.
혹 싸이트에 문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광주에 계신
임성규 선생님께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의 평안과 문우님들의 문운을 빕니다.
석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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