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석정희

2012.08.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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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 석정희
 

그 중에도
한난
칼집 같은 입세로
곱게 세운 몸매에
매단 세 꽃잎
믿음이 크게
사랑과 소망
향을 피워 내고있다
무궁화 (석정희 작사 이호준 작곡 ) Bar, 천형주, Pf,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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