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산 강연- 2월 시토방 마쳐
2007.02.06 04:17
2월 5일 월요일, 40여명의 문학동호인들이 참석해서
특별한 주제였던 <한국시에서 읽는 이별의 정서>에 대해 분석해보고 감상하는 저녁이었습니다.
3월 시토방부터는 다시 평상시대로, 회원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돌아갑니다.
단지 작년까지 시대별 문학사조를 연구해보던 것을 지역별 국가별 문학으로 바뀝니다.
또 한 시인을 선정 그 시인의 시쓰는 창작 기법이나 이론 등을 들어보고 자신의 창작법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신작발표, 토론 등도 나눕니다.
3월 시토방은 3월 5일 월요일입니다.
특별한 주제였던 <한국시에서 읽는 이별의 정서>에 대해 분석해보고 감상하는 저녁이었습니다.
3월 시토방부터는 다시 평상시대로, 회원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돌아갑니다.
단지 작년까지 시대별 문학사조를 연구해보던 것을 지역별 국가별 문학으로 바뀝니다.
또 한 시인을 선정 그 시인의 시쓰는 창작 기법이나 이론 등을 들어보고 자신의 창작법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신작발표, 토론 등도 나눕니다.
3월 시토방은 3월 5일 월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