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임시 이사회 마침

2007.03.16 13:18

미문이 조회 수:195 추천:11

본 협회 2007년 상반기 임시 이사회가 지난 3월 1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Los Angeles 에 위치한 JJ Grand Hotel에서 열렸다. 이사회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석정희, 백선영, 정어빙, 윤석훈, 구자애, 노기제 신임이사를 소개했다. 2. 협회 활동보고 및 계획: 사무국장, 회장 4월로 계획된 백일장 행사는 타 단체와의 협력 하에 예년보다 더욱 많은 홍보와 지원을 받는 대대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회원과 이사들의 협조가 기대된다. 3. 회계보고: 류민희 회계. 4. 광고: 장태숙 이사장. 미주문인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면세용 세금보고를 해야 하며, 정관은 협회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다. 5. 토의: 이사회 내에 새로 마련된 분과이사는 장르별 토방 등 분과위원회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사회 통보 등을 위한 비상연락망의 기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8. 건의: 보다 많은 미주문학 구독신청을 받기 위해 여분의 미주문학을 이사들에게 분배할 것과 한국의 주요평론가 등에게 직접 보여주고 조언을 구할 것, 협회발전을 위해 체불된 이사회비 및 회비를 받을 것 등이 건의되었다. 작성자/김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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