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식 성황리에 끝나
2009.01.15 07:06
2009년을 시작하는 본 협회의 신년하례식 및 신인상 시상식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4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협회 고문인 송상옥 소설가의 신년사로 시작한 신년하례식에는 김준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장태숙 회장, 기영주 이사장의 새해인사와 임원소개로 이어졌다.
2부 <미주문학> 신인상 시상식에서는 정용진 시인의 시 부문 심사평과 가작을 수상한 이일 씨의 소감발표를, 그리고 수필 부문 심사평을 한 강치범 수필가에 이어 수필 부문 당선자인 김수영 씨의 소감발표가 있었다.
3부 새해맞이 회원 큰 마당 잔치는 한길수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문인귀 시인의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혼연일치가 되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에게는 미주문학 겨울 호를 비롯하여, 임원들이 제공한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4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협회 고문인 송상옥 소설가의 신년사로 시작한 신년하례식에는 김준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장태숙 회장, 기영주 이사장의 새해인사와 임원소개로 이어졌다.
2부 <미주문학> 신인상 시상식에서는 정용진 시인의 시 부문 심사평과 가작을 수상한 이일 씨의 소감발표를, 그리고 수필 부문 심사평을 한 강치범 수필가에 이어 수필 부문 당선자인 김수영 씨의 소감발표가 있었다.
3부 새해맞이 회원 큰 마당 잔치는 한길수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문인귀 시인의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혼연일치가 되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에게는 미주문학 겨울 호를 비롯하여, 임원들이 제공한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