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볼을 만지는 가을의 손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만큼 더 예민하고 세밀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벌써 미주문학 가을호가 10월초 도착하게 됩니다.
당연히 발송작업을 해야 겠지요.
그럼 또 당연히 많은 임원분들과 회원님들의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바쁘시겠지만 아래와 같이 10월 임원회를 열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발송작업도 도와주시고
막 도착한 가을의 단편들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   래    ~


  * 제목; 10월 미주문협 임원회

  * 날짜; 10월 7일(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JJ그랜드 호텔 2층 식당


              2009년   9월  30일


         미주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    김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