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아이스크림 차
토비의 말 2(견공시리즈 61)
절수節水
질투
이 길 다 가고나면
오줌소태
명절 목욕탕
착각
해체
굄(견공시리즈 104)
집 밖의 집
세일즈 전화
매핵기(梅核氣)
잠자는 가을(견공시리즈 82)
마르티넬라의 종
Twelve Angry Men
사랑과 이별
눈사람
기아바이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