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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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1 추천 수 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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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1. 곶감

  2. 불망(不忘)

  3.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4. 질투

  5. 바느질

  6. 물 긷는 사람

  7. 울초

  8. 그립다 말하지 않으리

  9. 그런 날 있다

  10. 봄의 넋

  11. 이별을 파는 사람들

  12. 바람의 밀어

  13. 악몽

  14. 비질

  15. 꽃샘추위

  16. 음모(陰謀)

  17. 연(鳶)

  18. 무통분만실

  19. 가을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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