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73
어제:
184
전체:
5,020,798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1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1. 연(鳶)

  2. 음모(陰謀)

  3. 꽃샘추위

  4. 비질

  5. 악몽

  6. 바람의 밀어

  7. 이별을 파는 사람들

  8. 봄의 넋

  9. 그런 날 있다

  10. 그립다 말하지 않으리

  11. 울초

  12. 물 긷는 사람

  13. 바느질

  14. 질투

  15.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16. 불망(不忘)

  17. 곶감

  18. 고문(拷問)

  19. 바람 맞으셨군요

  20. 타인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