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시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이월란 | 2008.05.10 | 341 |
250 | 시 | 사실과 진실의 간극 | 이월란 | 2008.05.10 | 322 |
249 | 시 | 미라 (mirra) | 이월란 | 2008.05.10 | 293 |
248 | 시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이월란 | 2008.05.10 | 499 |
247 | 시 | 그대여 | 이월란 | 2008.05.10 | 510 |
246 | 시 | 세월도 때론 | 이월란 | 2008.05.10 | 295 |
245 | 시 | 파도 2 | 이월란 | 2008.05.10 | 238 |
244 | 시 | 어떤 하루 | 이월란 | 2008.05.10 | 293 |
243 | 시 | 철새는 날아가고 | 이월란 | 2008.05.10 | 275 |
242 | 시 | 운명에게 | 이월란 | 2008.05.10 | 289 |
241 | 시 | 서로의 가슴에 머문다는 것은 | 이월란 | 2008.05.10 | 323 |
240 | 시 | 꽃그늘 | 이월란 | 2008.05.10 | 256 |
239 | 시 | 가을이 오면 | 이월란 | 2008.05.10 | 255 |
238 | 시 | 기다림에 대하여 | 이월란 | 2008.05.10 | 282 |
237 | 시 | 너에게 갇혀서 | 이월란 | 2008.05.10 | 323 |
236 | 시 | 붉어져가는 기억들 | 이월란 | 2008.05.10 | 294 |
235 | 시 | 행복한 무기수 | 이월란 | 2008.05.10 | 287 |
234 | 시 | 별리(別離) | 이월란 | 2008.05.10 | 417 |
233 | 시 | 별 2 | 이월란 | 2008.05.10 | 267 |
232 | 시 | 가시목 | 이월란 | 2008.05.10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