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519
어제:
751
전체:
5,048,499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2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이별을 파는 사람들 이월란 2008.05.08 468
50 제1시집 봄의 넋 이월란 2008.05.08 390
49 그런 날 있다 이월란 2008.05.08 387
48 그립다 말하지 않으리 이월란 2008.05.08 386
47 제1시집 울초 이월란 2008.05.08 452
46 물 긷는 사람 이월란 2008.05.08 545
45 바느질 이월란 2008.05.08 389
» 제1시집 질투 이월란 2008.05.08 382
43 제1시집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5.08 401
42 불망(不忘) 이월란 2008.05.08 374
41 곶감 이월란 2008.05.08 399
40 고문(拷問) 이월란 2008.05.08 542
39 바람 맞으셨군요 이월란 2008.05.08 320
38 타인 이월란 2008.05.08 360
37 죄짐바리 이월란 2008.05.17 292
36 제1시집 마음의 거리(距離) 이월란 2008.05.08 485
35 눈길 이월란 2008.05.08 342
34 돌부리 이월란 2008.05.08 387
33 황사 이월란 2008.05.07 592
32 솜눈 이월란 2008.05.07 419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