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1 | 시 | 서로의 가슴에 머문다는 것은 | 이월란 | 2008.05.10 | 323 |
1410 | 시 | 운명에게 | 이월란 | 2008.05.10 | 289 |
1409 | 시 | 철새는 날아가고 | 이월란 | 2008.05.10 | 275 |
1408 | 시 | 어떤 하루 | 이월란 | 2008.05.10 | 293 |
1407 | 시 | 파도 2 | 이월란 | 2008.05.10 | 238 |
1406 | 시 | 세월도 때론 | 이월란 | 2008.05.10 | 295 |
1405 | 시 | 그대여 | 이월란 | 2008.05.10 | 510 |
1404 | 시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이월란 | 2008.05.10 | 499 |
1403 | 시 | 미라 (mirra) | 이월란 | 2008.05.10 | 293 |
1402 | 시 | 사실과 진실의 간극 | 이월란 | 2008.05.10 | 322 |
1401 | 시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이월란 | 2008.05.10 | 341 |
1400 | 제2시집 | 가을짐승 | 이월란 | 2008.05.10 | 251 |
1399 | 시 | 詩 | 이월란 | 2008.05.10 | 271 |
1398 | 제2시집 | 진주 | 이월란 | 2008.05.10 | 297 |
1397 | 시 | 폭풍의 언덕 | 이월란 | 2008.05.10 | 385 |
1396 | 시 | 무제(無題) | 이월란 | 2008.05.10 | 317 |
1395 | 시 | 바람아 | 이월란 | 2008.05.10 | 306 |
1394 | 시 | 고통에 대한 단상 | 이월란 | 2008.05.10 | 277 |
1393 | 시 | 해바라기밭 | 이월란 | 2008.05.10 | 294 |
1392 | 시 | 손끝 | 이월란 | 2008.05.10 |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