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14
어제:
183
전체:
5,020,555

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8 11:37

질투

조회 수 381 추천 수 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2007-03-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제1시집 연(鳶) 이월란 2008.05.08 361
50 음모(陰謀) 이월란 2008.05.08 374
49 꽃샘추위 이월란 2008.05.08 393
48 비질 이월란 2008.05.08 363
47 악몽 이월란 2008.05.08 446
46 바람의 밀어 이월란 2008.05.08 376
45 이별을 파는 사람들 이월란 2008.05.08 464
44 제1시집 봄의 넋 이월란 2008.05.08 389
43 그런 날 있다 이월란 2008.05.08 386
42 그립다 말하지 않으리 이월란 2008.05.08 385
41 제1시집 울초 이월란 2008.05.08 450
40 물 긷는 사람 이월란 2008.05.08 544
39 바느질 이월란 2008.05.08 387
» 제1시집 질투 이월란 2008.05.08 381
37 제1시집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5.08 399
36 불망(不忘) 이월란 2008.05.08 373
35 곶감 이월란 2008.05.08 398
34 고문(拷問) 이월란 2008.05.08 539
33 바람 맞으셨군요 이월란 2008.05.08 317
32 타인 이월란 2008.05.08 359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