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83
어제:
379
전체:
5,021,546

이달의 작가
2008.05.10 10:00

단풍

조회 수 253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이 월란



무엇이 그리도 사무쳐
무엇이 그리도 애달파
혈관 달아오른 심장을
저리도 무참히 드러내놓고


그렁그렁 뒤돌아보는
세월 붙들어
아리다 아리다
화인(火印) 붉은
손만 흔들고 있나
        
                  2007-10-08

?

  1. 다녀간 사람들

  2. 나의 사람아

  3. 단풍

  4. 단풍 2

  5. 밑줄

  6. 페치가의 계절

  7. 눈부셔 눈부셔

  8. 내 당신을

  9. 어떤 기다림

  10. 왕따

  11.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12. 미리내

  13. 같이

  14. 꽃물

  15. 귀로

  16. 상사 (相思)

  17.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18. 나의 집

  19. 왜 당신입니까

  20. 사나운 일진(日辰)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