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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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8.05.10 10:09

왕따

조회 수 241 추천 수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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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

  1. 다녀간 사람들

  2. 나의 사람아

  3. 단풍

  4. 단풍 2

  5. 밑줄

  6. 페치가의 계절

  7. 눈부셔 눈부셔

  8. 내 당신을

  9. 어떤 기다림

  10. 왕따

  11.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12. 미리내

  13. 같이

  14. 꽃물

  15. 귀로

  16. 상사 (相思)

  17.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18. 나의 집

  19. 왜 당신입니까

  20. 사나운 일진(日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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