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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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 왕따 | 이월란 | 2008.05.1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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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 | 시 | 왼손잡이 | 이월란 | 2008.05.07 | 455 |
| 401 | 시 | 요가 | 이월란 | 2010.09.20 | 441 |
| 400 | 제3시집 | 요가 | 이월란 | 2014.08.25 | 334 |
| 399 | 시 | 요코하마 | 이월란 | 2011.05.31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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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7 | 견공 시리즈 | 욕慾(견공시리즈 79) | 이월란 | 2010.08.22 | 393 |
| 396 | 시 | 욕망을 운전하다 | 이월란 | 2009.04.22 | 374 |
| 395 | 시 | 우렁각시 | 이월란 | 2009.07.27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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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시 | 우린 모르니까요 | 이월란 | 2008.05.10 | 318 |
| 392 | 시 | 운명에게 | 이월란 | 2008.05.10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