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02
어제:
276
전체:
5,025,624

이달의 작가
2008.05.10 10:09

왕따

조회 수 241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왕따


                      이 월란



요리 쏙
조리 쏙
잡힐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는 언어들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웠더니
소곤소곤 왁자지껄
지들끼리
키득키득
          
                   2007-10-16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5.10 254
410 사람의 바다 이월란 2008.05.10 265
409 배란기 이월란 2008.05.10 349
408 엄만 집에 있어 이월란 2008.05.10 403
407 언약 이월란 2008.05.10 244
40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5.10 270
405 제2시집 봄탈 이월란 2008.05.10 276
404 제2시집 도망자 이월란 2008.05.10 243
403 춤 추는 노을 이월란 2008.05.10 258
402 속 빈 여자 이월란 2008.05.10 281
401 어떤 사랑 이월란 2008.05.10 243
400 제2시집 동목(冬木) 이월란 2008.05.10 260
399 스페이스 펜(Space Pen) 이월란 2008.05.10 326
398 물 위에 뜬 잠 2 이월란 2008.05.10 338
397 제2시집 물 위에 뜬 잠 1 이월란 2008.05.10 792
396 푸른언어 이월란 2008.05.10 249
395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은퇴예배 이월란 2008.05.10 313
394 여행 이월란 2008.05.10 204
393 저녁별 이월란 2008.05.10 253
392 사랑하다 미쳐라 이월란 2008.05.10 332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