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63
어제:
286
전체:
5,023,652

이달의 작가
2008.05.10 10:16

상사 (相思)

조회 수 250 추천 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사 (相思)


              이 월란




가눌 수 없는 情
맘끝에 달려

번갈아 던져주는
고통과 환희


  지  
     러
        워

        어
     지
  러


너테 언저리에서
불덩이를 낳을까

당겨도 멀어지는
언 가슴 타는 마음

      
             2007-10-2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1 견공 시리즈 엄마 엄마 나 죽거든 (견공시리즈 119) 이월란 2012.04.10 442
1370 견공 시리즈 견생무상 (견공시리즈 118) 이월란 2012.04.10 339
1369 젊은 영감 이월란 2012.04.10 243
1368 영문 수필 Arrangement 이월란 2012.04.10 2325
1367 영문 수필 One Day, Poetry Came to Me 이월란 2012.04.10 252
1366 영문 수필 Girl, Interrupted by Susanna Kaysen 이월란 2012.04.10 230
1365 영문 수필 Oncoming Traffic 이월란 2012.04.10 167
1364 영문 수필 David Oshinsky Lecture 이월란 2012.04.10 215
1363 영문 수필 Arun Gandhi:Exploration of Non-Violence 이월란 2012.04.10 160
1362 영문 수필 Reflection of Service Learning 이월란 2012.04.10 237
1361 영문 수필 The Giver 이월란 2012.04.10 242
1360 영문 수필 Reflection of Without Pity 이월란 2012.04.10 214
1359 영문 수필 Could a Blind Person Drive a Car? 이월란 2012.04.10 339
1358 영문 수필 Willowbrook 이월란 2012.04.10 212
1357 영시집 Flying Roads 이월란 2012.04.10 265
1356 영시집 Airport Terminal 2 이월란 2012.04.10 307
1355 영시집 The Time of the Cemetery 이월란 2012.04.10 234
1354 빛의 판례 이월란 2012.02.05 420
1353 제3시집 이월란(移越欄) 이월란 2012.02.05 544
1352 포옹 이월란 2012.02.05 31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