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 장태숙 회장
2011.12.31 20:07
<2012년 새해인사>
협회창립 30주년을 맞는 힘찬 비상의 해
장태숙(회장)
회원 여러분
임진년 새해를 맞아 큰절로 세배 드립니다.
올 한 해도 회원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 미주문협은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탄탄하게 성장해왔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정 깊은 사랑으로 협조해 주시고, 또 지난 세월동안 협회를 가꾸고 일구어 내신 원로, 선배문인들의 덕분으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문인들의 발자취에 부끄럽지 않는, 더욱 발전하는 미주문협이 되기 위해서 임원진에서는 올해도 열심히 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께서도 협회의 모든 일에 애정을 가지시고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협조와 격려가 협회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2년 올해는 60년 만에 맞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협회에도 용기와 희망, 그리고 상승기운을 상징한다는 흑룡의 힘찬 비상과 같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진정한 문학인으로써 작품 창작에 끊임없이 매진하여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원님들이 잘 이끌어가야 협회가 존재하며, 협회의 활동 또한 문학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명실 공히 미주지역 문학공동체의 대표 단체로써 더욱 빛나는 미주한국문인협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부디 건강하시고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항상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2012년 1월 1일 새해아침에
협회창립 30주년을 맞는 힘찬 비상의 해
장태숙(회장)
회원 여러분
임진년 새해를 맞아 큰절로 세배 드립니다.
올 한 해도 회원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 미주문협은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탄탄하게 성장해왔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정 깊은 사랑으로 협조해 주시고, 또 지난 세월동안 협회를 가꾸고 일구어 내신 원로, 선배문인들의 덕분으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문인들의 발자취에 부끄럽지 않는, 더욱 발전하는 미주문협이 되기 위해서 임원진에서는 올해도 열심히 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께서도 협회의 모든 일에 애정을 가지시고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협조와 격려가 협회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2년 올해는 60년 만에 맞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협회에도 용기와 희망, 그리고 상승기운을 상징한다는 흑룡의 힘찬 비상과 같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진정한 문학인으로써 작품 창작에 끊임없이 매진하여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원님들이 잘 이끌어가야 협회가 존재하며, 협회의 활동 또한 문학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명실 공히 미주지역 문학공동체의 대표 단체로써 더욱 빛나는 미주한국문인협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부디 건강하시고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항상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2012년 1월 1일 새해아침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 미주문협 | 2023.01.13 | 432 |
488 | ‘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마감 8월 30일로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8.19 | 177 |
487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미문이 | 2005.01.01 | 178 |
486 | 2011 ‘봄 종합토방’ 및 ‘수필동인지’ 출판기념회를 마치면서 | 관리자_미문이 | 2011.06.27 | 178 |
485 | 부고 - 지희선 수필가 모친상 | 관리자_미문이 | 2012.04.26 | 179 |
484 | 10월- 가을, 차 한 잔에 사랑을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9.30 | 179 |
483 | 백일장 시상식과 입상자 명단 | 미문이 | 2007.05.28 | 181 |
482 | 3월 정기 임원회 | 미문이 | 2009.02.22 | 181 |
481 | 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모집 | 미주문협 | 2021.08.03 | 181 |
480 | 8월-축제의 계절 | 미주문협 | 2017.07.26 | 182 |
479 | 미주문인협회 이사님께 드립니다 | 문협 | 2020.01.09 | 184 |
478 | 4.29 기념 문학 공모전 | 미주문협 | 2021.03.15 | 184 |
477 | 미주문협 2016년 신년하례식 | 미주문협관리자 | 2015.12.02 | 185 |
476 | 6월-전쟁과 평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6.01 | 185 |
475 | 다시 월보에 대하여.. | 문협 | 2019.05.17 | 186 |
474 | 2007년 상반기 정기 이사회 마침 | 미문이 | 2007.07.12 | 187 |
473 | 2007년 미주문학상 심사 결과 | 미문이 | 2007.09.30 | 188 |
» | 새해인사 - 장태숙 회장 | 관리자_미문이 | 2011.12.31 | 188 |
471 | 9월의 각 분과 문학토방 안내 | 관리자_미문이 | 2009.09.03 | 189 |
470 | '미주문학' 봄호, 통권 50호 맞아 | 미문이 | 2010.04.13 | 189 |
469 | 문협회원 허리케인 피해지역 안부 | 미주문협 | 2017.09.18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