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
이 월란
어제
딸아이를 집에서 쫓아냈다
같이 살기 싫었다
오늘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전화를 해댔다
같이 살고 싶어졌다
2008-06-0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1 | 시 | 詩4 | 이월란 | 2008.11.25 | 237 |
1410 | 영문 수필 | Reflection of Service Learning | 이월란 | 2012.04.10 | 237 |
1409 | 시 | 파도 2 | 이월란 | 2008.05.10 | 238 |
1408 | 제2시집 | 실종 | 이월란 | 2008.07.22 | 238 |
1407 | 시 | 새떼 | 이월란 | 2008.11.19 | 238 |
1406 | 시 | 기억이 자라는 소리 | 이월란 | 2008.05.10 | 239 |
1405 | 시 | 태양꽃 | 이월란 | 2008.05.13 | 239 |
1404 | 시 | 심문 | 이월란 | 2008.10.18 | 239 |
1403 | 시 | 머핀 속의 사랑 | 이월란 | 2008.05.10 | 240 |
1402 | 시 | 왕따 | 이월란 | 2008.05.10 | 241 |
1401 | 제2시집 | 그곳엔 장마 | 이월란 | 2008.06.18 | 241 |
1400 | 시 | 개작(改作) | 이월란 | 2009.03.21 | 241 |
1399 | 시 | 출근길 | 이월란 | 2009.04.05 | 241 |
1398 | 시 | 그림 | 이월란 | 2012.04.10 | 241 |
1397 | 영문 수필 | The Background of the Nazis’ Racial Ideology | 이월란 | 2013.05.24 | 241 |
» | 시 | 핏줄 | 이월란 | 2008.06.10 | 242 |
1395 | 제2시집 | 포효 | 이월란 | 2008.06.13 | 242 |
1394 | 시 | 전. 당. 포. | 이월란 | 2008.11.17 | 242 |
1393 | 시 | 詩3 | 이월란 | 2008.11.25 | 242 |
1392 | 영문 수필 | The Giver | 이월란 | 2012.04.10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