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14
어제:
183
전체:
5,020,555

이달의 작가
2008.06.10 13:00

핏줄

조회 수 242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핏줄



                                    이 월란




어제
딸아이를 집에서 쫓아냈다
같이 살기 싫었다
오늘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전화를 해댔다
같이 살고 싶어졌다


                                 2008-06-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1 詩4 이월란 2008.11.25 237
1410 영문 수필 Reflection of Service Learning 이월란 2012.04.10 237
1409 파도 2 이월란 2008.05.10 238
1408 제2시집 실종 이월란 2008.07.22 238
1407 새떼 이월란 2008.11.19 238
1406 기억이 자라는 소리 이월란 2008.05.10 239
1405 태양꽃 이월란 2008.05.13 239
1404 심문 이월란 2008.10.18 239
1403 머핀 속의 사랑 이월란 2008.05.10 240
1402 왕따 이월란 2008.05.10 241
1401 제2시집 그곳엔 장마 이월란 2008.06.18 241
1400 개작(改作) 이월란 2009.03.21 241
1399 출근길 이월란 2009.04.05 241
1398 그림 이월란 2012.04.10 241
1397 영문 수필 The Background of the Nazis’ Racial Ideology 이월란 2013.05.24 241
» 핏줄 이월란 2008.06.10 242
1395 제2시집 포효 이월란 2008.06.13 242
1394 전. 당. 포. 이월란 2008.11.17 242
1393 詩3 이월란 2008.11.25 242
1392 영문 수필 The Giver 이월란 2012.04.10 24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