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9,293
어제:
28,435
전체:
6,069,833

이달의 작가
2008.06.10 13:00

핏줄

조회 수 475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핏줄



                                    이 월란




어제
딸아이를 집에서 쫓아냈다
같이 살기 싫었다
오늘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전화를 해댔다
같이 살고 싶어졌다


                                 2008-06-0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7 수신확인 이월란 2008.06.15 449
456 제2시집 포효 이월란 2008.06.13 641
455 제2시집 아침의 이별 이월란 2008.06.12 585
454 비의 목소리 이월란 2008.06.11 462
453 주머니 속의 죽음 이월란 2008.06.10 559
» 핏줄 이월란 2008.06.10 475
451 둥둥 북소리 이월란 2008.06.08 518
450 당신, 꽃이 피네 이월란 2008.06.04 480
449 그리움 이월란 2008.06.05 456
448 제2시집 김칫독을 씻으며 이월란 2008.06.03 601
447 꽃, 살아있음 이월란 2008.06.07 458
446 제2시집 외로움 벗기 이월란 2008.06.01 551
445 제2시집 꿈꾸는 나무 이월란 2008.05.29 617
444 홈리스 (homeless) 이월란 2008.05.31 583
443 비섬 이월란 2008.05.30 472
442 부음(訃音) 미팅 이월란 2008.05.28 473
441 격자무늬 선반 이월란 2008.05.27 515
440 낙조(落照) 이월란 2008.05.20 467
439 제2시집 넘어지는 세상 이월란 2008.05.19 816
438 바람을 낳은 여자 이월란 2008.05.18 467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