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349
어제:
265
전체:
5,022,603

이달의 작가
2008.10.31 14:52

단행본

조회 수 208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행본


                                                      이월란




변기 가득 좌심실에서 정화되지 못한 노을물이 쏟아졌다

난 알지 못한다

온 生의 대동맥으로 가야 할 혈맥의 이상을

頂上 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분리수거되고 있는 내 영혼의 테마를
                                    
          
                                                   2008-10-31



?

  1. 단풍

  2. 첫눈

  3. 세상을 끌고 가는 차

  4. 환승

  5. 심문

  6. 세월 2

  7. 밤꽃 파는 소녀

  8. 바람의 혀

  9. 공항대기실 2

  10. 흐림의 실체

  11.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2. 어둠숨쉬기

  13. 인사동 아리랑

  14. 피사체

  15. 부화(孵化)

  16. 내부순환도로

  17. 단행본

  18. 낙엽을 읽다

  19. 여기는 D.M.Z.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