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이월란
변기 가득 좌심실에서 정화되지 못한 노을물이 쏟아졌다
난 알지 못한다
온 生의 대동맥으로 가야 할 혈맥의 이상을
頂上 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분리수거되고 있는 내 영혼의 테마를
2008-10-31
낙엽을 읽다
단행본
내부순환도로
부화(孵化)
피사체
인사동 아리랑
어둠숨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욕(견공시리즈 109)
말(견공시리즈 110)
새
흐림의 실체
공항대기실 2
바람의 혀
밤꽃 파는 소녀
세월 2
심문
환승
세상을 끌고 가는 차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