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34
어제:
223
전체:
5,028,951

이달의 작가
2009.04.05 10:57

옹알옹알옹알이

조회 수 280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옹알옹알옹알이



이월란(09/03/27)
  



알아듣지못하죠제3국어의자막처럼지나가버린시간
내입술이기억하는소린버얼써사어가되어죽어나자빠진지오래라네요
누가알겠어요홍옥국광스타킹같은사과들도아무도먹지않는다네요
부사라고하던후지사과만먹고산다는데요
통역될수없어요입속말놀소리입안말중얼대는나무들도종알대는꽃들도
크림빛신맛이그리워홍옥한알주세요했다간
루비찾는줄알고보석상으로가라할판이네요
아,몸이나성하게돌아갔으면거꾸로흐른세월이입수구리헤벌레기가막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짤 없는 주인장 이월란 2008.05.09 371
630 마른 꽃 이월란 2009.09.29 371
629 견공 시리즈 너를 위한 노래 (견공시리즈 100) 이월란 2011.05.10 371
628 제3시집 처서 이월란 2014.08.25 371
627 제1시집 모놀로그----진실게임 이월란 2008.05.09 372
626 사레 이월란 2009.04.09 372
625 사랑밖에 이월란 2010.09.06 372
624 불망(不忘) 이월란 2008.05.08 373
623 알기나 아니? 이월란 2008.05.08 373
622 제1시집 수평선 이월란 2008.05.09 373
621 눈(目)의 고향 이월란 2009.05.09 373
620 견공 시리즈 인간시계(견공시리즈 10) 이월란 2009.08.06 373
619 이민 간 팔용이 이월란 2009.08.29 373
618 아홉 손가락 이월란 2010.02.28 373
617 초보운전 이월란 2012.05.19 373
616 음모(陰謀) 이월란 2008.05.08 374
615 욕망을 운전하다 이월란 2009.04.22 374
614 손끝에 달리는 詩 이월란 2009.10.29 374
613 사랑빚 이월란 2009.12.31 374
612 미개인 이월란 2010.03.15 374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