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희망사항
이월란(10/01/12)
나의 詩는 똥이다 지상에서 가장 슬픈 향기가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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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제1시집 | 만성 (慢性) | 이월란 | 2008.05.09 | 256 |
910 | 견공 시리즈 | 말(견공시리즈 110) | 이월란 | 2011.09.09 | 314 |
909 | 시 | 말반죽 | 이월란 | 2010.02.15 | 362 |
908 | 시 | 말발 끝발 | 이월란 | 2008.05.10 | 281 |
907 | 시 | 말하는 옷 | 이월란 | 2012.05.19 | 263 |
906 | 시 | 맛간 詩 | 이월란 | 2010.10.29 | 366 |
905 | 제1시집 | 망부석 | 이월란 | 2008.05.09 | 318 |
904 | 시 | 망할년 | 이월란 | 2009.08.01 | 455 |
903 | 시 | 매일 떠나는 풍경 | 이월란 | 2008.11.21 | 259 |
902 | 시 | 매일 짓는 집 | 이월란 | 2010.08.22 | 447 |
901 | 시 | 매핵기(梅核氣) | 이월란 | 2010.04.23 | 382 |
900 | 시 | 맹물로 가는 차 | 이월란 | 2010.10.29 | 430 |
899 | 시 | 맹인을 가이드하는 정신박약자 | 이월란 | 2008.05.09 | 377 |
898 | 시 | 머리로 생리하는 여자 | 이월란 | 2010.01.07 | 545 |
897 | 시 | 머핀 속의 사랑 | 이월란 | 2008.05.10 | 240 |
896 | 견공 시리즈 | 먹고 죽은 귀신(견공시리즈 13) | 이월란 | 2009.08.25 | 424 |
895 | 시 | 먼지 | 이월란 | 2008.05.10 | 251 |
894 | 시 | 멍 | 이월란 | 2008.08.07 | 280 |
893 | 시 | 멍키, 학교에 가다 | 이월란 | 2009.10.11 | 315 |
892 | 시 | 명절 목욕탕 | 이월란 | 2008.12.19 | 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