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희망사항
이월란(10/01/12)
나의 詩는 똥이다 지상에서 가장 슬픈 향기가 나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1 | 시 | 그리운 자리 | 이월란 | 2010.01.29 | 391 |
| 910 | 시 | 영혼, 저 너머 | 이월란 | 2010.01.29 | 414 |
| 909 | 시 | 버러지 | 이월란 | 2010.01.29 | 401 |
| 908 | 시 | 안개와 바이러스 | 이월란 | 2010.01.23 | 492 |
| 907 | 시 | 입양천국 | 이월란 | 2010.01.23 | 383 |
| 906 | 시 | 비밀일기 | 이월란 | 2010.01.23 | 377 |
| 905 | 시 | 밤마다 쓰러지기 | 이월란 | 2010.01.23 | 369 |
| 904 | 시 | 사인 랭귀지 | 이월란 | 2010.01.19 | 466 |
| 903 | 시 | 체모 한 가닥 | 이월란 | 2010.01.19 | 399 |
| 902 | 시 | 미래로 가는 키보드 | 이월란 | 2010.01.19 | 477 |
| 901 | 시 | 안락사 | 이월란 | 2010.01.19 | 349 |
| 900 | 시 | 그 땐 | 이월란 | 2010.01.19 | 341 |
| 899 | 제3시집 | 이 남자 | 이월란 | 2010.01.13 | 409 |
| 898 | 시 | 통싯간 | 이월란 | 2010.01.13 | 450 |
| » | 시 | 사실과 희망사항 | 이월란 | 2010.01.13 | 350 |
| 896 | 제3시집 | 詩人과 是認 그리고 矢人 | 이월란 | 2010.01.11 | 389 |
| 895 | 시 | 새 3 | 이월란 | 2010.01.11 | 356 |
| 894 | 시 | 아멘족 3 | 이월란 | 2010.01.11 | 331 |
| 893 | 시 | 머리로 생리하는 여자 | 이월란 | 2010.01.07 | 547 |
| 892 | 시 | 깡패시인 | 이월란 | 2010.01.07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