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희망사항
이월란(10/01/12)
나의 詩는 똥이다 지상에서 가장 슬픈 향기가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1 | 시 | 그 땐 | 이월란 | 2010.01.19 | 336 |
890 | 제3시집 | 이 남자 | 이월란 | 2010.01.13 | 400 |
889 | 시 | 통싯간 | 이월란 | 2010.01.13 | 440 |
» | 시 | 사실과 희망사항 | 이월란 | 2010.01.13 | 346 |
887 | 제3시집 | 詩人과 是認 그리고 矢人 | 이월란 | 2010.01.11 | 380 |
886 | 시 | 새 3 | 이월란 | 2010.01.11 | 339 |
885 | 시 | 아멘족 3 | 이월란 | 2010.01.11 | 329 |
884 | 견공 시리즈 | 토비, 천연 스모키 화장의 진수를 보여주다(견공시리즈 52) | 이월란 | 2010.01.11 | 496 |
883 | 시 | 머리로 생리하는 여자 | 이월란 | 2010.01.07 | 545 |
882 | 시 | 깡패시인 | 이월란 | 2010.01.07 | 460 |
881 | 시 | 발칸의 장미 | 이월란 | 2010.01.07 | 517 |
880 | 시 | 아멘족 2 | 이월란 | 2010.01.07 | 388 |
879 | 시 | 아멘족 1 | 이월란 | 2010.01.07 | 473 |
878 | 시 | 가방 속으로 | 이월란 | 2010.01.04 | 489 |
877 | 시 | 행글라이더 | 이월란 | 2010.01.04 | 386 |
876 | 시 | 초콜릿의 관절 | 이월란 | 2010.01.04 | 365 |
875 | 시 | 흰긴수염고래 | 이월란 | 2010.01.04 | 545 |
874 | 시 | 실비아, 살아있는 | 이월란 | 2010.01.04 | 344 |
873 | 시 | 밀수제비 | 이월란 | 2009.12.31 | 389 |
872 | 시 | 치과에서 | 이월란 | 2009.12.31 | 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