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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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0.02.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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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란(10/01/31)



패드는 늘 윙이 달린 것만 써왔다
마트에선 뭔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닌건지
집에 와서 보니 날개가 없다
바꾸러 가자니 귀찮고 얌전히 살아보기로 했다
밤낮으로 불안하다
날개가 없다고 안절부절못하다니
바람난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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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백

  2. 도시인

  3. 말반죽

  4. 촛불잔치

  5.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6. 겨울약속

  7. 플라톤의 옷장

  8. 지진 (견공시리즈 98)

  9. 나의 사람아

  10. 연(鳶)

  11. 사이버 게임

  12. 눈빛 환자(견공시리즈 68)

  13. 오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은

  14. 등 굽은 여자

  15. 장원급제

  16. 자식 2

  17. 실낙원

  18. 소낙비

  19.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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