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173
어제:
183
전체:
5,021,157

이달의 작가
2010.02.12 12:33

조회 수 360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월란(10/01/31)



패드는 늘 윙이 달린 것만 써왔다
마트에선 뭔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닌건지
집에 와서 보니 날개가 없다
바꾸러 가자니 귀찮고 얌전히 살아보기로 했다
밤낮으로 불안하다
날개가 없다고 안절부절못하다니
바람난게 틀림없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1 견공 시리즈 비밀 2(견공시리즈 26) 이월란 2009.09.16 286
930 비밀 이월란 2009.03.21 263
929 비말감염 이월란 2010.08.22 597
928 비렁뱅이 어사또 이월란 2009.06.10 531
927 비꽃 이월란 2008.05.09 475
926 브레인스토밍 이월란 2010.02.12 324
925 붉은 전사 이월란 2010.06.12 453
924 제2시집 붉은 남자 이월란 2008.07.04 352
923 붉어져가는 기억들 이월란 2008.05.10 294
922 불치병 이월란 2008.05.08 310
921 불씨 이월란 2008.05.10 263
920 불시착 이월란 2009.01.22 265
919 불면증 이월란 2014.06.14 310
918 불망(不忘) 이월란 2008.05.08 373
917 견공 시리즈 불륜(견공시리즈 14) 이월란 2009.08.25 307
916 제1시집 불꽃놀이 이월란 2008.05.09 265
915 불가사의(不可思議) 이월란 2008.05.08 355
914 제2시집 분신 이월란 2008.08.13 217
913 분수(分水) 이월란 2008.05.10 253
912 부활 1 이월란 2016.09.08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83 Next
/ 83